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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15786

4월 11일자 신규등록도서

천국으로 가는 길

홍성화 지음 / 216면 / 값 9,000원 / 978-89-5922-531-6 03230 / 2008년 4월 25일 발행 / 분류: 기타

1. 저자 소개

홍성화

1973년 서라벌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1990년 대한신학대학교 졸업
1992년 국제 개혁 대학교 졸업 (구 국제성서신학원) (M.Div.)
2004년 California State Christian University (명예박사 )
경력
1992년 예수그리스도선교회 설립
한국 문인협회 창간 이사
LA 올림픽 양로원 선교
멕시코 홈리스 사역
미국 양로원 영상 선교
소속
미국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1995년- 2007년 )
대한예수교장로회(2008년)
1995년 메리스빌 순복음 교회 담임
1999년 새크라멘토 복음 방송 설립
2004년 코리안 가스펠 발행인
2006년 시네마 미션 설립
2006년 1월 -2008년 3월  미국 양로원 영상 선교 사역
2008년 4월  하와이 갈보리 교회 담임 목사
만일 천국을 볼 수 있다면 (CD 작사, 작곡)

2. 목차

머리말
제1부  멸망의 도시를 찾아가는 롯
1.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2. 멸망 되기로 작정된 세상
3. 새출발하는 롯과 아브라함
4. 소돔 땅을 택하는 롯
5. 살 길을 알려주는 천사
제2부  한 소경의 소원
1. 사람의 운명을 다스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
2. 거지로 태어난 소경 바디매오
3.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소경 바디매오
4. 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예수님
제3부  하늘나라에서 오신 예수님
1.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
2. 하늘나라에서 지구촌에 온 천사
3. 예수님이 인간이 되신 이유
제4부  자신의 꿈이 깨어지는 나오미
1. 하나님의 속마음
2. 재난을 당하는 엘리멜렉 가정
3. 환난 후에 깨닫는 나오미
4.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
제5부  나아만 장군의 생각
1. 알 수 없는 일들
2.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나아만 장군
3. 병에 걸린 것을 알게 된 자기 자신
4. 길을 떠나는 나아만 장군
5. 생각을 바꾸는 나아만 장군
제6부  천재지변을 당하는 욥
1. 욥에게 일어난 사건
2. 욥이 알지 못했던 하늘나라에서 있었던 일
3. 사단의 등장
4. 계속적인 환난을 당하는 욥
5. 하나님의 승리
제7부  실재의 천국과 지옥의 세계
1. 우리가 가야 할 사후의 세계
2. 실존 세계에 있던  두 사람
3. 거지 나사로와 한 부자의 죽음
4. 두 사람의 최후의 모습

3. 그 외 홍보 자료

세계는 우리 눈으로 보이는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 즉 눈을 갖고도 볼 수 없는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육신의 눈으로 볼 수가 없는 세계입니다.
그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가리켜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살고 계신 하늘나라입니다.
우리 모두 가야 할 곳이 바로 그 나라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기에 대한 관심을 못 갖습니다.
가긴 가야 하는데 어떻게……?
모든 세상 사람들을 그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게 할 수는 없을까?
그것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이고 동기입니다.
- 머리말에서

4. 본문 내용

본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 즉 눈을 갖고도 볼 수 없는 영의 세계를 신앙 간증적 고백 형식에 실어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의 세계인 천국에 대한 성경 속의 말씀, 그리고 다양한 삶의 과정 속에서 그 세계를 경험한 이들의 간증 형식의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님이 살고 계신 하늘나라인 그곳은 우리 모두가 가야 할 바로 그 나라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기에 사람들은 거기에 대한 관심을 못 갖게 된다. 가긴 가야 하는데 어떻게 갈 수 있는 것일까? 모든 세상 사람들을 그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게 할 수는 없을까? 그것이 바로 이 책을 출간된 이유이고 동기이다. 만일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우리에게는 엄청난 사건이 다가오게 된다. 이 책은 천국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의 불길이 일으키고 천국으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박명숙 지음 / 288면 / 값 10,000원 / 978-89-5922-532-3  03230 / 2008년 4월 15일 발행 / 분류: 수상

1. 저자 소개

박명숙

서울신학교를 졸업하고 전도사(목포 서부교회, 성남 둔전교회, 무안읍 제일교회)로 사역하다 1985년 송남용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와 결혼했다. 육군 군목으로 또 담임 목회를 했던 남편과 함께 사모의 자리에서 사역을 하다 1995년 남편을 따라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갔다. 이국 땅 캐나다에서 갑작스런 사고로 육신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이 체험한 예수님을 전하는 사역자로 서게 되었다.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 갈멜산 기도원에서 원장(송남용 목사)과 함께 부원장(박명숙 전도사)으로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슬하에 딸 린나와 아들 선권, 두 자녀를 두었다.

2. 목차

추천사_원로 목사, 시인, 밴쿠버문인협회 고문, 늘샘 반병섭
추천사_화곡동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추천사_원주영강교회, 기장 부총회장 서재일 목사
추천사_동수원교회 김종성 목사
머리말
감사하여 기도할 수밖에
나보다 남을 먼저
모든 것이 감사할 뿐이에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도 날 사랑하시나 봐요
돌멩이가 나왔어요
어떻게 귀신을 쫓아낼 수 있겠어요?
하나님께 따지러 왔어요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시 119:148)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
좋은 생각만 해야 머리가 안 아프지
주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
품어 안으시는 어머니의 마음
하나님 사랑이 회복될 때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마르다처럼
좋으신 하나님
믿음의 고백
하나님의 능력
사랑이여 사랑이어라
이런 날도 있어요
복음의 빛이 되게 하소서!
걷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셨어요!
나의 믿음 없는 것을 용서하소서
내 곁으로 다가오시는 주님
기적을 이루시는 하나님
옥합을 깨뜨린 여인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일을 만들어 성취하시는 하나님
족한 줄로 알라(딤전 6:6~8)
모래 위에 한 발자국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엄마, 아빠 감사해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자
부모의 기쁨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신 성령님
하루의 분은 그날에
금식할 거예요, 엄마!
만지시는 하나님
감사는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큰 능력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배려하는 마음
살아 있음이 이리도 기쁜데
내 집처럼 편안한 곳
도둑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꼭 닮고 싶다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성령의 불로
기도 많이 하는 목사 되게 해주세요
일본에 보내신 하나님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
작은아버지 은퇴를 앞두고
성경책 사 주면 주일성수 할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
콜라 한 병, 과자 한 봉지
잊혀지지 않는 고마운 장로님
누군가에게 소망이 생긴다면 두 무릎 드려 기도하리라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나의 등 뒤에서
나 또한 엄마처럼 살고 있다
감사할 수밖에
흰 눈과 같이 덮으시는 주의 보혈
고통의 벼랑 끝에서
거절하신 것 감사
어찌나 감사한지…

3. 추천사

갈멜산 기도원에 가면 기도의 정열, 찬송의 환희, 설교의 감동, 봉사의 손길, 친교의 기쁨들을 통해 은혜를 받게 된다. 갈멜산 기도원은 온 가족이 섬기는 기도원이다. 박명숙 사모에게는 봉사, 섬김, 사랑, 열심, 그 외에 또 하나 더 자랑할 것이 있다. 그의 문필이다. 매주 <크리스챤신문>에 진솔한 간증이 담긴 수필을 100회가 넘도록 쓰고 있다.
- 반병섭 목사

갈멜산 기도원은 고난과 시련 중에 있는 많은 북미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런 일을 사명으로 아는 박명숙 전도사 내외는 갈멜산의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손에 붙잡힘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너무나 자랑스러운 기도의 보석들이다. 박 전도사의 글은 갈멜산 기도원에서 그들 부부가 체험한 갈멜산의 하나님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전병금 목사

갈멜산 기도원의 송남용 원장과 박명숙 전도사는 광야의 마라 쓴물 같은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 단물이 나게 하여 살리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쓴 광야를 지나 종려나무 칠십 그루와 열두 우물이 있는 신령한 오아시스로 사람들을 이끌어 살리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몸과 마음이 병들어 죽게 된 사람들을 치료자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저들을 병고에서 구출하여 살리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 서재일 목사

이들은 돈도 없고, 뛰어난 지식을 쌓은 것도 아니고, 누구 하나 뒤에서 밀어주고 힘이 될 만한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이상하리만큼 가난한데도 부자처럼 살고, 많이 배운 사람처럼 살고, 큰 배경이 있는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 힘이 어디에서 나올까요? 여기에 대한 대답은 이 책 속에서 그들의 간증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바로 기도의 힘, 믿음의 힘입니다.
-김종성 목사

4. 본문 내용

‘캐나다에서 띄우는 신앙 편지’라는 부제가 알려 주듯이 저자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갈멜산 기도원을 부부 목회자로 함께 운영하며 지치고 힘든 영혼들이 하나님 품으로 찾아와 몸부림칠 때 함께 울고 함께 기도했던 부르짖음과 기도 응답을 받은 이야기들이 따듯한 사연들과 함께 담겨 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기쁨으로 기도원을 내려가는 이들과 함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을 일기 형식을 빌어 쓰고 있다.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들이 봉사, 섬김, 사랑, 열심의 삶을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