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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최초 목사 7인 리더십 |
김수진, 차종순, 정성한, 임희국, 탁지일 지음 / 200면 |
 9,000원 |
| 요약내용 :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과거를 알기 위함이기보다는 미래를 알기 위함이다. 역사 연구는 옛날에 무엇을 했는가를 알기 위함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인가를 배우기 위함이다. 그래서 역사 연구는 과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배우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초대교회 일곱 목사의 리더십을 연구하는 것은 단순히 그들이 어떤 사람이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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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성령 백년인물사III |
안준배 엮음 / 700면 |
23,000원 |
| 요약내용 : 한국기독교성령 백년인물사III
본서는 한국 성령백년 인물사 세 번째 책으로서 한국 교회의 부흥과 성령의 역사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을 살펴보며 편찬한 책이다. 본서의 간행은 그분들의 공적을 찬양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고 우리 교회의 실상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서는 우리 교회의 실상을 확인하고 그분들이 이루어 놓았던 한국 교회의 그 거대한 역사적 책임과 사명을 더욱 정확하게 알고 확대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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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
마르다 헌트리 지음 /차종순 옮김 / 960면 |
35,000원 |
| 요약내용 :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마르다 헌트리 지음 / 차종순 옮김 / 960면
/ 35,000원 / 신국판 양장 / 978-89-5922-812-6 93230 / 2009년 11월 20일 발행 / 교회사
이 책은 한국에 전래된 개신교가 한국에 끼친 영향 및 선교사들이 얼마나
큰 변혁을 한국 사회에 이룩했는가를 다루었다.
존 페어뱅크는 “선교 역사란 문화적인 요인과 이에 대한 응답이라는 양면을
비교하면서 관찰하여야 하는 거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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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사 II |
안준배 지음 / 640면 |
20,000원 |
| 요약내용 : 본서는 한국 성령백년 인물사 두 번째 책으로서 우리나라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사람들과 아직도 그 걸음을 걷고 있는 인물들에 대해 썼다. 그러나 본서의 간행은 그분들의 공적을 찬양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본서는 우리 교회의 실상을 확인하고 그분들이 이루어 놓았던 한국 교회의 그 거대한 역사적 책임과 사명을 더욱 정확하게 알고 확대하고 빛내서, 향후 한국 교회의 세계사적 사명을 확인하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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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사 I |
안준배 엮음 / 584면 |
18,000원 |
| 요약내용 :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길선주 목사님 이후로 수많은 목회자와 부흥사들 그리고 신학자들과 독립운동가들이 태어나고 죽었으며 살아왔다. 그리고 그들로 인하여 우리나라에 수많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으며 수많은 순교의 피가 흘려졌다. 이러한 가슴벅찬 삶을 살아가시고 지금도 살고 계신 오십여 분의 숭고한 이름을 이곳에 올리며 그들의 행적을 부족하나마 남기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평양대부흥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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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읽는 이야기 한국교회사 |
김수진 지음 / 288면 |
12,000원 |
| 요약내용 : 이 책은 한국교회사가로 평생을 교회사 연구에 힘써 온 저자가 한국 기독교 전래 과정부터 초기 선교사들이 들어와 활동하고 교회가 부흥 성장한 과정, 일제의 탄압에 저항한 한국교회의 독립운동사와 해방 이후 독재정권 시절과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의 역할 등을 가감 없이 기술했다. 21세기를 맞이한 한국교회가 1907년 한국교회 부흥 100주년을 맞아 반성할 부분을 지적하면 한국교회가 앞으로 힘써야 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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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
고무송 지음 / 360면 |
12,000원 |
| 요약내용 : 안영로 전 총회장의 70 평생은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지만 그 내용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다. 고난의 땅 한반도의 남녘 끝자락, 메마르고 버림받은 땅 남도, 그 땅 모퉁이에 태어나 가난과 배고픔과 온갖 천대와 멸시, 일제와 해방과 분단, 그리고 민족상잔의 6, 25전쟁 생사의 갈림길 간난신고, 질곡의 한국 현대사의 산 증인이었다. 하지만 복음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겸손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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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론 의사의 선교편지 |
김인수 옮김 / 350면 |
15,000원 |
| 요약내용 : 헤론 의사는 미국 북장로교회가 한국 선교사 제1호로 임명한 선교사였다. 그는 언더우드보다 2개월 늦은 1885년 6월에 내한하여 5년간 제중원에서 일하다 세상을 떠났다. 미국의 여러 좋은 조건을 내어놓고 극도로 열악한 상황의 한국에 병약한 아내와 더불어 들어와 환자를 진료하고 복음을 전하다 34세의 아까운 나이에 이질에 감염되어 순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임무에 충성을 다하다 세상을 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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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의사의 선교 외교 편지 |
김인수 옮김 / 1,000면 |
35,000원 |
| 요약내용 :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선교사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체로 언더우드라고 하는데, 실은 호러스 알렌 의사이다. 오늘날 세브란스 병원의 전신인 제중원을 설립, 한국에 최초의 서양 의학을 소개하고 의학교육의 기초를 놓은 알렌이다. 또 주한미국공사관에서 외교관으로서도 활약하였다. 알렌은 병원과 의과대학, 간호대학의 기초를 놓았고 성경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혁한 공헌을 하였다. 또한 조선이 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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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밀알처럼 |
고무송 지음 / 336면 |
12,000원 |
| 요약내용 : 극동방송 50주년 기념, 한국 교회를 빛낸 50인. 극동방송에서 창사 50주년 기념으로 한국교회 120년 역사 속에서 별처럼 빛나는 인물 50명을 선정해 소개했는데, 그 방송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1866년 평양 대동강에서 순교의 제물이 된 토마스 목사(Rev. Robert J. Thomas 1839-1866)를 비롯, 언더우드, 아펜젤러, 유진벨, 린튼 등 선교사, 안창호, 조만식, 이상재 등 선각자, 김마리아, 유관순,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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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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