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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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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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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자 신규등록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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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의 축복
전중식 지음 / 256면 / 10,000원 / 신국판 무선 / 2009년 12월 5일 발행 / 성경 강해
isbn 978-89-5922-849-2 94230
978-89-5922-848-5 (세트)
로마서 강해 1 (롬 1~7장)
이 책은, 전중식 목사가 전주산돌교회 강단에서 성도들 앞에 선포한 말씀을
정리하여 묶은 것으로 '로마서'는 특별히 그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다준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이 있어 각별하게 사랑하는 성경이라고 한다. 로마서를
인생의 모토요, 목회하고 상담하고 교회와 성도를 보는 눈으로 여기고 있다.
이 책을 만들기까지 수고한 교회 집사님들이 받은 은혜의 고백처럼(추천사)
이 책은 기존의 신자들에게는 새로운 은혜와 첫사랑의 감격을,
초신자들에게는 신앙의 성숙과 깊은 영성을,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고 발견하게 할 것이다.
전중식 목사는
광주의 선교센터인 양림동에서 출생,
광주의 어머니교회인 양림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교회학교 중고등부 회장, 청년회장으로 봉사했고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섬마을 조약도 약산중학교 교사로 봉직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서울영락교회 전도사, 여수성광교회 부목사
서울 화곡동교회 부목사를 거쳐
현재 전주산돌교회 담임목사로서 성도들을 섬기면서
미국 하워드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 공동 목회학 박사 학위(D. Min.)를
따는 등 계속 배움에 정진했다.
가족으로는 아내 오경숙과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인이 된 딸 전하라와
한의대 본과 졸업반이 된 아들 전천후가 있다.
저서
<<사람들의 침묵 돌들의 합창>>(산돌의 소리 1권)
<<무엇을 보십니까?>> (산돌의 소리 2권)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산돌의 소리 3권)
<<행복의 재발견>>(산돌의 소리 4권)
<<로마서의 축복>>(로마서 강해 1권)
<<복음의 감격>>(로마서 강해 2권)
목차
추천사 | 김남미 집사
김미정 집사
윤청화 집사
머리말
로마서의 축복을(롬 1:1-4)
부르심대로 살아야 합니다(롬 1:1-7)
복음의 감격을 누구에게(롬 1:1-15)
복음을 자랑하며 삽시다(롬 1:16-17)
심판이 있습니다(롬 1:18-25)
판단의 유혹을 물리칩시다(롬 2:1-5)
복음만이 소망입니다(롬 2:1-11)
율법과 양심에 따라(롬 2:12-16)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당하게 하면(롬 2:17-29)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십니다(롬 3:1-8)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면 율법은?(롬 3:9-28)
율법을 굳게 세우는 믿음(롬 3:23-31)
믿음으로 의로워지는 축복(롬 4:1-15)
아브라함이 바라보았던 것처럼(롬 4:16-25)
믿음으로 의로워진 사람이 누리는 축복(롬 5:1-5)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롬 5:5-11)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롬 5:12-21)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십니다(롬 6:1-11)
의의 무기 되는 축복(롬 6:12-14)
은혜를 받았으니 순종합시다(롬 6:15-23)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으니(롬 7:1-6)
곤고한 인생에서 찬송하는 인생으로(롬 7:13-25)
추천의 글
말씀을 풀어가는 중에 주님께서는 여러 각도로 저를 만져주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도전하게 하시면서 말씀을 통하여 점점 믿음이 자라게 하셨습니다.
기왕이면 큰 믿음의 사람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더욱 웅장해지고 아름다워진 새 성전의 모습에 맞추어 나의 모습도
산돌교회 성도 여러분의 모습도 연약한 믿음의 사람들을 세워 일으켜 주는 그런 큰 그릇이길 소망합니다.
그 빠른 해답이 아마도 이 책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김남미 집사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설교를 글로 푸는 내내 마치 내가 글을 쓰는 작가가 된 양 행복했습니다.
제자훈련을 마친 후 어쩌다 목사님의 호출을 받고 달려간 나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녹음된 CD를
여러 장 들고 막막한 맘으로 목양실을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나를 연단하시려고, 이렇게 새로운 방법으로 훈련시켜 주셨습니다.
말씀에 게을러진 나에게 지난 로마서 강해 설교를 다시 들을 수 있는 은혜와 들은 말씀을 써볼 수 있는 은혜는 얼마나 값지고 행복한 일인지요.
-김미정 집사
목사님은 제 인생 후반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신 멘토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제법 성경에 대해 눈을 뜨고
자칫 자만심과 나태함으로 나갈 수 있는 이 시기에 목사님의 저서는 저를 다시 돌아보고 주님 앞에 더욱더 겸손하게 합니다.
이 책은 기존의 신자들에게는 새로운 은혜와 첫사랑의 감격을, 초신자들에게는 신앙의 성숙과 깊은 영성을,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고 발견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모든 독자들에게 참 진리를 가르쳐주고 그 진리 안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진정한 자유와 평강을 선물로 안겨줄 것입니다.
-윤청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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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감격
전중식 지음 / 280면 / 10,000원 / 신국판 무선 / 2009년 12월 5일 발행 / 성경 강해
isbn 978-89-5922-850-8 94230
978-89-5922-848-5 (세트)
로마서 강해 2 (롬 8~16장)
이 책은, 전중식 목사가 전주산돌교회 강단에서 성도들 앞에 선포한 말씀을
정리하여 묶은 것으로 '로마서'는 특별히 그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다준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이 있어 각별하게 사랑하는 성경이라고 한다. 로마서를
인생의 모토요, 목회하고 상담하고 교회와 성도를 보는 눈으로 여기고 있다.
이 책을 만들기까지 수고한 교회 집사님들이 받은 은혜의 고백처럼(추천사)
이 책은 기존의 신자들에게는 새로운 은혜와 첫사랑의 감격을,
초신자들에게는 신앙의 성숙과 깊은 영성을,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고 발견하게 할 것이다.
전중식 목사는
광주의 선교센터인 양림동에서 출생,
광주의 어머니교회인 양림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교회학교 중고등부 회장, 청년회장으로 봉사했고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섬마을 조약도 약산중학교 교사로 봉직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서울영락교회 전도사, 여수성광교회 부목사
서울 화곡동교회 부목사를 거쳐
현재 전주산돌교회 담임목사로서 성도들을 섬기면서
미국 하워드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 공동 목회학 박사 학위(D. Min.)를
따는 등 계속 배움에 정진했다.
가족으로는 아내 오경숙과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인이 된 딸 전하라와
한의대 본과 졸업반이 된 아들 전천후가 있다.
저서
<<사람들의 침묵 돌들의 합창>>(산돌의 소리 1권)
<<무엇을 보십니까?>> (산돌의 소리 2권)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산돌의 소리 3권)
<<행복의 재발견>>(산돌의 소리 4권)
<<로마서의 축복>>(로마서 강해 1권)
<<복음의 감격>>(로마서 강해 2권)
추천사 | 김남미 집사
김미정 집사
윤청화 집사
머리말
영의 일을 생각하며 삽시다(롬 8:5-6)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롬 8:12-17)
고난이 끝이라면(롬 8:18-25)
성령도 우리를 도우시나니(롬 8:26-30)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거늘(롬 8:26-30)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롬 9:1-5)
약속의 말씀은 이것입니다(롬 9:6-18)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롬 9:19-29)
하나님의 의를 이루며 삽시다(롬 9:30-10: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셨습니까?(롬 11:1-12)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롬 11:1-12)
하나님께서 선용하시니(롬 11:13-24)
너희가 은혜로 구원받은 것처럼(롬 11:13-28)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롬 11:25-36)
산 제물로 드리기 위해서는(롬 12:1-2)
믿음의 분량대로(롬 12:3-13)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들과 화목합시다(롬 12:14-21)
사랑의 빚을 지고 삽시다(롬 13:8-10)
자다가 깰 때입니다(롬 13:11-14)
하나님이 받으셨습니다(롬 14:1-12)
모든 일을 믿음으로 합시다(롬 14:13-23)
강한 자 되어 약한 자를 도와줍시다(롬 15:1-7)
다시 생각해 봅시다(롬 15:14-21)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롬 15:22-29)
기도의 수준, 신앙의 척도(롬 15:30-33)
사도를 감동하게 한 사람들(롬 16:1-11)
선한 일에 지혜로운 사람이 됩시다(롬 16:8-20)
복음으로 견고하게 하십니다(롬 16:17-27)
추천의 글
말씀을 풀어가는 중에 주님께서는 여러 각도로 저를 만져주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도전하게 하시면서 말씀을 통하여 점점 믿음이 자라게 하셨습니다.
기왕이면 큰 믿음의 사람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더욱 웅장해지고 아름다워진 새 성전의 모습에 맞추어 나의 모습도
산돌교회 성도 여러분의 모습도 연약한 믿음의 사람들을 세워 일으켜 주는 그런 큰 그릇이길 소망합니다.
그 빠른 해답이 아마도 이 책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김남미 집사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설교를 글로 푸는 내내 마치 내가 글을 쓰는 작가가 된 양 행복했습니다.
제자훈련을 마친 후 어쩌다 목사님의 호출을 받고 달려간 나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녹음된 CD를
여러 장 들고 막막한 맘으로 목양실을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나를 연단하시려고, 이렇게 새로운 방법으로 훈련시켜 주셨습니다.
말씀에 게을러진 나에게 지난 로마서 강해 설교를 다시 들을 수 있는 은혜와 들은 말씀을 써볼 수 있는 은혜는 얼마나 값지고 행복한 일인지요.
-김미정 집사
목사님은 제 인생 후반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신 멘토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제법 성경에 대해 눈을 뜨고
자칫 자만심과 나태함으로 나갈 수 있는 이 시기에 목사님의 저서는 저를 다시 돌아보고 주님 앞에 더욱더 겸손하게 합니다.
이 책은 기존의 신자들에게는 새로운 은혜와 첫사랑의 감격을, 초신자들에게는 신앙의 성숙과 깊은 영성을,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고 발견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모든 독자들에게 참 진리를 가르쳐주고 그 진리 안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진정한 자유와 평강을 선물로 안겨줄 것입니다.
-윤청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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